청라닷컴

TOP

청라소식 Cheongna

      커뮤니티      청라소식

제목 인천시, '청라 중심' 미래차 선도도시 비전 그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작성자 클래식 댓글 0건 조회 272회 작성일22-01-10 13:03

본문

인천시, '청라 중심' 미래차 선도도시 비전 그린다

 

2022.01.10 [인천포커스] 윤창민기자

 

201_209_2451.jpg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2~2026)'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생태계 구축과 미래차 핵심기술 특화 육성 등을 통해 미래차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구조를 신속히 재편하고, 인천 자동차산업의 기술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미래자동차 기술혁신 선도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본 계획은 구체적으로 ▲커넥티드카 산업 특화육성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선도 ▲부품기업 미래차 기술전환 촉진 ▲미래차 부품기업 혁신성장 지원 ▲미래차 산업 육성 지원체계 구축을 5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25개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해 2026년까지 총 1,104억 원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5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25개 중점과제 추진을 통해 2030년까지 기업 수 885개사, 매출액 17조5천억 원, 고용 30,512명의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고, 자동차 산업구조를 미래차 중심으로 재편해 인천 자동차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_212_3820.jpg

시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 구축 2단계 국가 공모사업 유치 ▲Tear Down 사업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 2년차 사업시행 ▲미래차 핵심기술 분야(전동화·자율주행·커넥티드) R&D 지원 ▲미래차 산업 실태조사 및 기술로드맵 연구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현재 246억 원을 투입하여 청라국제도시 로봇랜드에 건립 중인 1단계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활용도 제고를 위해 나선다고 함께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인천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협력하여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안한 국시비 140억원 규모의 2단계 공모사업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을 인천경제청 주관으로 유치해, 소재·부품 인증은 물론 커넥티비티 서비스 플랫폼을 포함한 커넥티드카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천이 커넥티드카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정부 최초로 Tear Down(미래차 해체 기술구조 및 부품해석) 사업을 부품기업과 함께 추진해 최신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를 해체하고 기술구조·부품 해석을 실시해 자율주행, 커넥티드, 전기파워트레인 분야 등의 미래차 핵심부품 및 기술정보를 확보하고, 이와 연계한 미래차 기술전환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_218_5021.jpg

이와 함께, 미래차 기술로드맵 연구용역을 실시해 미래차 시장 동향, 핵심부품 및 기술 트렌드, 세계적 선도기업의 최첨단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차종별 핵심부품 기술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제시해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방향 설정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소개했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 "현재 인천의 자동차산업은 침체기에 접어든 상태로 글로벌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와해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 시행을 통해 미래차 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차 산업을 인천의 핵심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노형돈 前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청라국제도시에 입주 예정인 커넥티드카 인증센터 및 수소산업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인천의 미래자동차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사업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