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3연륙교 '청라하늘대교' 로 확정
지역 갈등 속에 이름 없이 개통한 제3연륙교 명칭이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끝에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는 14일 오후 회의를 열어 제3연륙교 명칭 재심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지명위는 제3연륙교 공식 명칭을 지난해 11월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결정한 청라하늘대교로 유지하는 판단을 내렸다. 중구가 지난달 22일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재심의를 청구했지만,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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