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찬대 ‘서울지하철 7호선 적기개통 TF’ 발족 논의…16일까지 부서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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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청라닷컴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26-07-07 20:4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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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서울지하철 7호선 적기개통 TF’ 발족 논의…16일까지 부서 업무보고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의 적기 개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오는 11일 청라국제도시 주민간담회를 앞둔 박 시장이 사업 정상화 방안을 직접 제시하며 공사 지연에 따른 주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미추홀구 도시철도본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지연 문제가 불거진 1월부터 현재 6개월 동안 대책을 만들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있는 사람들은 지연의 원인과 책임에 몰두할 것이 아니라 공사 기간을 최대한 앞당겨 적기 개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담당부서가 마련한 태스크포스(TF) 구성 계획에 대해 “성과를 낼 수 있는 TF를 만들어야 한다”며 “단순히 시민들의 불신만 낮추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방안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검토 과정에서 7호선 청라연장선의 지연 개통 문제가 불거지면서 현재 청라 주민들은 공사기간 지연 없는 적기 개통을 요구하고 있다. 인수위 당시 7호선 청라연장선의 1단계 구간인 석남역~청라국제업무단지역은 2027년 하반기에서 2030년으로 개통이 미뤄지고 2단계 구간인 청라국제업무단지~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은 오는 2029년 상반기에서 2033년 개통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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